‘히든싱어3 왕중왕전’ 샤넌 새벽비, 아이유 뛰어넘을까? 강렬 데뷔

입력 2014-11-30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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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3 왕중왕전’ 샤넌 새벽비, 아이유 뛰어넘을까? 강렬 데뷔

‘히든싱어’ 아이유 모창자 출신 샤넌이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샤넌은 29일 생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3’ 왕중왕전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강렬한 레드 수트를 입고 데뷔곡 ‘새벽비(Daybreak Rain)’를 열창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성숙미 넘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샤넌은 지난해 11월 ‘히든싱어2’ 아이유 편에 모창 능력자로 출연했다. 그는 인형 같은 미모와 더불어 아이유의 3단 고음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히든싱어3 왕중왕전 샤넌 새벽비, 강렬 데뷔” “히든싱어3 왕중왕전 샤넌 새벽비, 아이유 뛰어넘을까” “히든싱어3 왕중왕전 샤넌 새벽비, 얼굴은 역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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