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미녀 아나운서 사망, 아기 위해 암 치료 미루다 결국…

입력 2014-12-12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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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 아나운서 추위안위안(邱園園)이 11일 사망했다.

이날 중국 현지 언론은 암 투병 중이었던 아나운서 추위안위안(26)이 태아를 위해 치료를 포기했었다고 보도했다.

추위안위안은 올 초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당시 그는 임신 중이었기 때문에 치료를 미뤄왔다.

결국 출산 직후인 10월부터 암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100일 된 아이를 안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현지 매체들은 “추위안위안이 아이를 위해 치료를 거부했다”라며 “출산 후에는 불행히도 이미 그의 몸에 암세포가 급속하게 퍼진 상태였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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