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브 나바로는 최근 한 성인영화 업체와 함께 '더 스트랩'이라는 성인 용품을 제작·발표했다.
가죽과 메탈로 제작된 이 성인용품은 본디지 페티쉬용 성인 용품은 물론 기타 스트랩으로도 사용가능하다.
이 제품의 모델로는 포르노 스타 스킨다이아몬드가 나섰고, 스킨 다이아몬드는 전라에 기타만 맨 아찍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