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로드걸 박시현, ‘위풍당당’

입력 2014-12-14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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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2연승에 도전한다.

로드걸 박시현이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ROAD FC020’대회에서 라운딩을 하고 있다.

이날, 송가연은 데뷔전 이후 단단한 실력으로 프로전적 8전 3승 5채의 일본 주짓수 프리스트컵 주짓수 우승을 차지한 타카노 사토미와 맞붙는다.

한편, 라운드걸 박시현과 민제이 외에 인기 개그우먼 이국주도 라운드걸로 깜짝 출격한다. 개그맨 겸 종합격투기 선수 윤형빈도 이날 첫 격투기 해설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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