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렛츠런CCC 의정부는 한국마사회가 4월부터 주민 친화 시범지사로 선정, 본격적인 개선작업을 통해 11월20일 개장했다. 박지원 의원이 강연을 한 문화공감홀 뿐만 아니라 주민전용 쉼터, 유아동 특별학습이 가능한 어린이 전용쉼터까지 갖추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안병용 의정부 시장이 개인 블로그에 렛츠런CCC 의정부의 지역상생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