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JYJ가 일본 돔투어로 24만 명을 모았다. JYJ는 11월 도쿄돔을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까지 모두 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에서 건재한 인기를 과시했다. 피날레 공연은 23일과 24일 후쿠오카 야후 오쿠 돔에서 열렸다. 24일 공연에선 JYJ가 크리스마스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JYJ는 내년 1월21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싱글 ‘웨이크 미 투나잇’을 발표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