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의 화려함 뒤 고통스러운 ‘숙취’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입력 2014-12-26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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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직장인들은 12월에 몰아치는 술자리로 몸이 쉴 틈이 없다. 술자리를 피할 수는 없겠지만 술을 마시면서도 철저히 건강을 챙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술을 잘 마시는 사람과 못 마시는 사람은 대개 선천적으로 정해진다. 체내 알코올 분해 효소가 풍부한 사람은 소주 10병을 마셔도 괜찮지만 어떤 이는 단 한잔만 마셔도 쓰러진다. 그런데 숙취는 술 잘 마시는 것과 또 다른 문제다. 술의 종류, 마신 양, 안주, 당일 컨디션에 따라 소위 ‘주당’일지라도 이튿날 숙취에 시달린다. 주당들의 남모를 아픔이다.

특히 장소를 옮겨가며 소주, 양주, 맥주 등 주종을 달리해 마시거나 아예 섞어 폭탄주로 만들어 마시는 경우 숙취는 소수가 아닌 대다수의 문제가 된다. 어질어질 두통과 메스꺼움을 안은 채로 천신만고 끝에 회사에 출근하지만 일이 제대로 될 리 없다. 심한 경우 상사의 호된 질책을 듣거나 업무를 망치기도 한다.

그렇다 할지라도 회사의 회식자리, 옛 친구들과의 만남 등 과음이 예상되는 자리에서 깍쟁이처럼 저 혼자 절주할 수만도 없다. 이 때 숙취해소제는 마치 ‘구원투수’ 같은 역할을 한다. 같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덜 취하고 빨리 깨며 이튿날 숙취가 해소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연말에는 회식이나 접대 술자리가 잦은 20~50대 직장인들 사이에선 이미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수백여 종의 제품이 쏟아지고 있지만 그 중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생활건강 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대표이사 박충식)의 과립형 숙취해소제 ‘술술 풀리고(프리미엄 모닝플러스)’이다.

‘풀리고’는 작년 한해 100만갑 이상 판매된 모닝플러스의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그 효능 및 섭취방법을 개선시켰다. 술자리가 잦은 영업사원, 강남일대 유흥업소 여직원사이에서 이미 그 효능을 검증을 받았다.

술술 풀리고(프리미엄 모닝플러스)는 특허 받은 방법으로 제조한 숙취해소제로써, 복합미생물 발효액으로 복분자, 울금, 산수유 등을 발효시킨 후 추출하여 과립으로 제조한 건강식품이다.

성분중 96%가 천연 유래물질로서 화인피토분말, 자일리톨, 유청칼슘을 함유하였으며, 거부감 없는 맛과 복합미생물 발효로 숙취해소 효능 및 채내 흡수성을 강화시켰다. 주원료는 ‘화인피토’라는 분말이다. 과일 및 야채의 천연 성분에 복합미생물 발효를 통해 추출하고 동결 건조한 추출물로, 타 제품의 성분에 비해 숙취해소의 효능이 2배이상 뛰어나다. 그 흡수력 또한 뛰어나서 음주 전이나 음주 중에 섭취하면 술에 덜 취하고, 음주 후에 섭취하면 술이 빨리 깰 뿐만 아니라, 숙취로 인한 두통과 속 울렁거림도 완화시켜 준다.

복용방법은 물 없이 입 속에 넣고 그냥 먹으면 된다. 분말 입자가 부드러워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기 때문. 휴대가 간편하고 확실한 효과로 인해 애주가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부어라, 마셔라’ 할 땐 언제고 다음날 숙취로 고생하면 자기 관리 못하냐고 눈을 부라리는 게 회사다. 이 땅의 샐러리맨들은 이처럼 이율배반적인 술 문화에 시달리고 있다. 마실 때 마시더라도 숙취해소제 복용을 잊지 말아야 다음 날에도 완벽한 모습으로 출근할 수 있다.

‘술술 풀리고’(구.모닝플러스)는 생활건강 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공급하고 있으며, 판매가는 10포入 2갑에 2만 9천원이다. 구매자 전원에게 2015년 1월 11일까지 1갑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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