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 “실제로도 엄마이지만 누군가의 엄마 역할 낯설었다”

입력 2014-12-29 11: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그라치아

강혜정 “실제로도 엄마이지만 누군가의 엄마 역할 낯설었다”

배우 강혜정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에서 열 살짜리 딸의 엄마로 출연한 배우 강혜정은 최근 패션지 그라치아와 진행한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실제로도 엄마이지만 영화 속에서 누군가의 엄마 역할을 맡는 게 낯설었다는 강혜정은 가족들과의 일상과 여배우로서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강혜정과의 인터뷰는 전국 서점을 통해 패션지 그라치아 46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