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사진｜핑크스푼
이유리는 30일 MBC 상암 신사옥에서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31일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이유리는 대상 트로피를 한 손에 들고 레이스 소재의 우아한 라인의 화이트 톤 머메이드 드레스로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유리는 악역에 조연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대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연기대상은 100% 시청자 투표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유리는 31일 MBC '가요대제전'의 MC로 나선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