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해리, 백옥 꿀피부 청순 ‘침대 셀카’ 공개…다비치 컴백 전 기대감 상승

입력 2015-01-09 09: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인기 여성 보컬 그룹 다비치가 SNS를 통해‘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1월 21일 미니앨범으로 컴백을 앞둔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과 이해리는 9일 새벽 각자의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통해 잠들기 전 침대 위에서 청순한 모습의‘침대 셀카’를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순백의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강민경은 “드디어 앨범 마스터링을 끝내고 들어왔다. 빨리 들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해리 또한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노래 빨리 들려주고 싶어서 발 동동”이라며 소속사 이적 후 21일 처음으로 공개될 새로운 음악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한편 지난 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촬영한 앨범 자켓과 화보집을 공개하며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과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다비치는 오는 21일 발표하는 새로운 미니앨범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출처 | 강민경, 이해리 인스타그램 트위터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