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방송화면 캡처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5중 추돌사고를 내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6일 오후 6시 20분쯤 경기도 용인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근처에서 강성훈이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안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안 씨의 승용차가 앞에 있던 차의 뒤를 들이받는 등 5중 추돌사고가 일어났다. 그 결과 강성훈의 차량은 반파 상태가 됐으며 강성훈을 포함한 운전자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누리꾼들은 이에 "강성훈 5중 추돌사고, 잠잠할 날이 없네" "강성훈 5중 추돌사고, 운이 안 좋은 듯" "강성훈 5중 추돌사고, 큰일은 안나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