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남성 그룹 유키스가 새 미니앨범 ‘Always’로 한터 음반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유키스는 27일 음반판매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일간차트 역시 4위에 올라 긴 공백기간이 있었음에도 한류 아이돌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신곡에는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와 ‘준’이 직접 랩메이킹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유키스는 새 미니앨범‘Always’ 지난 23일 공개 했다. 이들은 타이틀곡 ‘놀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