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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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전소민이 지석진을 향한 거침없는 발언으로 현장을 뒤집는다.

2일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에서는 문경새재를 배경으로 한 사극 상황극이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패러디한 ‘왕과 사는 단지’ 제작에 나선다. 지석진은 감독을 맡고 이상엽과 전소민이 주연으로 나서며 본격적인 사극 촬영이 시작된다.

전소민은 과거 사극 출연 경험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지석진의 상황극에 “사약을 받으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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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궁궐에 들어선 뒤 전소민은 “여기서 거세 당했어”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한다.

로맨스 분위기도 오래가지 않는다. 이상엽과 전소민의 감정선이 깊어지던 순간, 이미주가 등장하며 상황은 막장 치정극으로 뒤바뀐다. 세 사람의 충돌 속에 촬영 현장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진다.

여기에 전생 체험까지 더해진다. 이미주가 감성에 젖자 지석진이 농담으로 분위기를 깨며 웃음을 이어간다.

한편 ‘석삼플레이 시즌1’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