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거진 화보컷과 함께 촬영 당시 찍은 실사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핑크 매니아답게 의상부터 선글라스 그리고 힐까지 핑크색으로 치장했다. 화보뿐 아니라 실사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따로 보정하지 않아도 쭉 뻗은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는 22일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오보이·티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