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디자인 공개, 국내선 아이폰5S 보조금 상승

입력 2015-01-28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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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의 콘셉트 디자인인 공개된 가운데 국내에서는 아이폰5S의 보조금이 상승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FT 등 외신에 따르면, 12월 말 종료된 1분기 애플의 매출액이 74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가량 올랐다. 주당 순이익도 3.06달러로 48% 오른 수치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네덜란드 디자이너 야세르 파라히는 아이폰7의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미국 IT 매체 '컬트오브맥'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은 두께가 6.1mm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6.9mm)보다 0.8mm 얇고 이미지상 베젤은 더 얇게 만들어졌다.

한편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 출시와 함께 아이폰5S 보조금 추가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한 관계자는 “대리점이나 판매점에 아이폰5S의 재고가 많지 않은 상황으로 소비자들은 매장에 방문전 재고 유무 여부를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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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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