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쌍꺼풀 실종에 김지영 “쌍꺼풀 어쨌습니까?”

입력 2015-02-02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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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방송 캡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의 아침 민낯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멤버들의 자다 일어난 모습이 포착됐다.

멤버들은 오전 6시 30분 기상으로 인해 피곤한 상태로 일어났고, 얼굴이 퉁퉁 부은 상태로 군복을 입었다.

이날 특히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에이핑크 윤보미는 얼굴이 심하게 붓고 쌍꺼풀까지 사라져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김지영은 “쌍꺼풀 어쨌습니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부사관에 도전한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이지애, 안영미, 윤보미, 엠버가 출연한 가운데 제식훈련, 관물대 정리, 주기표 바느질, 편지쓰기 시간, 아침점호, 고난도 각개전투 훈련 등이 전파를 탔다.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강예원 폭풍 눈물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웃픈 그녀들의 도전”,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멤버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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