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사진|에버모어뮤직
정동하의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은 "오는 3월 14일, 15일 양일간 서강대 메리홀에서 이루어지는 정동하의 '교감, 조금 더 가까이' 티켓 예매가 4일 오후 4시 예매 시작 이후 10분만에 800석 전석이 매진됐다" 고 밝혔다.
정동하는 현재 방송출연과 공연, 앨범 발매는 물론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3월 22일에는 1일 2회로 동경 시부야에서 첫 일본 콘서트 '비긴 (BEGIN)'을 개최하며 일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정동하는 솔로 앨범 'BEGIN'을 발매해 솔로가수로서 성공적인 첫 걸음을 내딛었다는 평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