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쉴즈.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지난해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르며 ‘짝수 해의 기적’을 만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제임스 쉴즈(34)에게 입단 계약을 제의했지만 거절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의 버스터 올니는 5일(이하 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가 지난해 말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은 쉴즈에게 입단 계약 제의를 했었다고 전했다.
계약 조건은 4년 8000만 달러. 쉴즈의 요구 조건과는 거리가 먼 금액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쉴즈에게 거절당한 뒤 제이크 피비, 라이언 보겔송과 재계약했다.
쉴즈는 지난해 말 5년 최대 1억 2500만 달러를 요구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제안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현재 쉴즈는 5년간 1억 달러 정도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쉴즈는 현재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이애미 말린스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러 팀의 오퍼를 받은 쉴즈는 서부지구의 팀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집이 있는 샌디에이고에서 가까운 팀에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따라서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계약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계약 조건 차이가 크다면 서부지역 프리미엄은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쉴즈는 지난 2006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7년간 87승을 거둔 뒤 지난해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듬해인 2007년부터 이번 시즌까지 8년 연속으로 30경기 이상 선발 등판, 200이닝 이상 투구, 두 자리 승리를 기록할 만큼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탬파베이 시절인 지난 2011년에는 33경기에 선발 등판해 249 1/3이닝을 던지며 철완을 과시했고, 16승과 평균자책점 2.82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
지난 2014에는 캔자스시티 에이스로 34경기에 선발 등판해 227이닝을 던지며 14승 8패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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