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르윈, 친구와 만날 뿐…탄탄 복근에 깜짝

입력 2015-02-05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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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르윈, 친구와 만날 뿐…탄탄 복근에 깜짝

미셸 르윈이 수영복을 벗고 평범한 복장을 입는다면 어떤 카리스마를 뿜어낼까.

베네수엘라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이 해변가에서 탈출하고 마이매미의 한 거리에서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4일 미셸 르윈이 친구를 만나는 모습을 포착했다.

회색 톱과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고 외출을 나온 미셸 르윈은 친구를 만나 즐거운 담소를 나눴다.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운동으로 만들어진그의 탄탄한 복근과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르윈은 인스타그램 소셜미디어에서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유명 ‘몸짱’ 스타로 스페인어로 ‘바디’(The Body)라는 뜻의 ‘쿠에르파’(Cuerpa)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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