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남편 미키정과 극장데이트…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

입력 2015-02-05 2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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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하리수 트위터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남편 미키정과 극장을 찾았다.

하리수는 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심플한 패션에 볼터치를 강조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은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의 후속작이다. 최초로 동시에 두 사건 해결에 나선 명탐정 김민과 서필의 콤비가 육해공을 넘나들며 펼치는 코믹 어드벤처 탐정극을 그린다. 11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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