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범주 새 싱글 ‘살아’ 발표, 스탠다드한 가창의 ‘소울발라드’

입력 2015-02-06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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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범주, 사진|PJR엔터테인먼트

계범주가 새 싱글 '살아'를 발표한다.

계범주의 새 싱글 ‘살아’는 소울(Soul)과 발라드(Ballad)를 합친 소울라드(Soullad) 라는 새로운 장르의 곡으로 6일 정오 공개된다.

앞서 지난 12월 발매된 미니앨범 타이틀곡 이였던 '28.5'와 마지막까지 타이들 곡 경쟁을 했던 곡으로, 앨범 프로듀서였던 가수 본인의 애정이 많았던 작품이다.

또한 계범주는 새 싱글을 통해 기존의 음반에서 보여준 스타일리쉬한 가창과 음악이 아니라 스탠다드한 가창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한편 계범주는 다양한 뮤지션들과 협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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