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본 국가대표 축구 선수 나카타 히데토시가 9일 오전 서울 남삼 반얀트리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이탈리아 명품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DAMIANI) 콜라보레이션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