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리아, 첫 방송만으로 시선 강탈…글래머 보디라인 눈길

입력 2015-02-15 2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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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리아가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 시즌6 첫 방송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남성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리아는 14일 오후 첫 방송된 'SNL 코리아' 속 '글로벌 위켄드 와이' 코너를 진행, 생방송에도 불구하고 능수능란한 영어 솜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리아는 SLN 코리아에서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진행력과 함께 완벽한 미모와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모델을 방불케 하는 178cm의 늘씬한 몸매와 매력적인 비주얼은 안방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리아는 1994년생으로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뒀다. 그간 리아는 KBS2 '스타골든벨'과 '연예가 중계' 'TV유치원 파니파니'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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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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