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화끈한 클럽녀 변신…탄탄한 ‘S라인’ 몸매 눈길

입력 2015-02-23 13:5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이가 화끈한 클럽녀로 변신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이가 클럽댄스를 즐기고 있는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황금색 튜브톱 미니드레스에 선글라스를 끼고 춤을 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사진을 통해 유이의 육감적인 S라인과 부러질듯한 각선미를 엿볼 수 있어 화제를 모은다.

사진은 선글라스 브랜드 ‘베디베로’ 화보 촬영 모습으로 알려졌다. 이날 유이는 파워풀한 클럽댄스와 관능적인 섹시미로 한국의 비욘세다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현란하면서도 시선을 강탈하는 유이의 댄스가 마치 1999년 프린터 CF 속 전지현의 테크노댄스를 연상케 한다.

유이의 화끈한 클럽댄스가 담긴 해당 광고 영상은 25일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베디베로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