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미스트롯4’가 시리즈 사상 최초 ‘미스&미스터 메들리’로 본선 3차 팀 미션에 돌입한다.

29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는 라운드로, 선곡과 파트 분배, 팀 구성까지 전략과 실력이 동시에 요구된다.

이번 메들리 팀 미션은 기존과 방식이 달라졌다. 1:1 데스매치 TOP5 윤윤서, 길려원, 허찬미, 이엘리야, 염유리가 ‘미스터트롯3’ TOP7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가운데 1~2명을 선택해 팀원으로 영입한다. 시리즈 최초 ‘미스&미스터 메들리’ 도입으로 어떤 조합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은 이번 미션에서 비장의 무기로 나선다. 마스터들은 “본인들 경연 때보다 더 잘했다”라고 말하며 트롯맨들의 집중력과 완성도에 놀랐다고 했다. 트롯퀸들과 어떤 하모니를 완성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특히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은 무대를 마친 뒤 폭풍 오열했다. 김용빈은 “지금 잘 안되고 있잖아요”라고 말하며 끝내 말을 잇지 못했고,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다고 했다. ‘미스터트롯3’ 선 손빈아는 거침없는 열창으로 분위기를 뒤집었다. 현장에서는 “최고의 와일드카드”라는 반응도 나왔다.

시리즈 최초 ‘미스&미스터 메들리’가 공개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은 2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