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측 “출산 때까지 신혼집에서 머문다”

입력 2015-02-26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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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함께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이민정 측 “출산 때까지 신혼집에서 머문다”

배우 이민정이 출산 때까지 경기도 광주 신혼집에서 머문다.

이민정 소속사는 “이민정이 아이를 낳을 때까지 신혼집에서 출산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민정이 고소영이 이용했던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적인 부분이라 조심스럽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함께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는 4월 출산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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