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맹기용 출연에 레스토랑도 관심 ‘어디야?’

입력 2015-02-26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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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맹기용 출연에 레스토랑도 관심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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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기용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레스토랑이 동시에 관심을 받았다.

맹기용은 25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에 배우 서태화, 가수 브라이언, 셰프 최현석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훈훈한 외모에 화려한 스펙의 소유자 맹기용은 차분한 말투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맹기용이 운영하는 레스토랑도 덩달아 조명됐다. "제2의 백종원을 꿈꾼다"고 말한 맹기용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자리한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의 공동 대표이자 메인 셰프로 일하고 있다.

맹기용 레스토랑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팬케이크 형태 양식을 먹을 수 있다.

맹기용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대해 "우리 세대가 쉽게 먹을 수 있는 비싸지 않은 음식"이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퍼블리칸 바이츠'는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레스토랑이다. 독일식 팬케이크인 '더치 베이비'를 주메뉴로 한다. 라디오스타에서 호평을 받은 베리 커스터드는 1만 2000원에 맛볼 수 있다.

라디오스타 맹기용에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맹기용, 맹기용 대박" "라디오스타 맹기용, 가보고 싶다" "라디오스타 맹기용, 나도 갈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라디오스타 맹기용.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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