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니, 농염한 눈빛 속 ‘위아래’ 댄스 선보여… 분위기 ‘후끈’

입력 2015-03-09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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츨처= SBS ‘런닝맨’ 캡처

'런닝맨 하니'

EXID 하니가 ‘런닝맨’에서 ‘위아래’ 댄스를 선보였다.

하니는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커플 레이스를 선보였다. 하니 외에도 이날 여자친구 멤버 예린, 여배우 정소민, 윤소희, 남지현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레이스를 펼치기 전 개인기로 ‘위아래’의 골반댄스를 뽐냈다. 남성 출연진들은 농염한 눈빛과 섹시한 안무에 연신 환호를 보냈다.

특히 개리는 “와우”라고 소리쳤고 유재석은 ‘위아래’ 댄스를 따라해 보는 이들를 폭소케 했다.

한편 하니는 이날 SBS ‘런닝맨’ 신학기 특집에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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