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이닝 퍼펙트 "시범경기 첫 등판부터 시속 93마일 강속구 펑펑"

입력 2015-03-13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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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범경기 2이닝 퍼펙트

류현진 2이닝 퍼펙트 "시범경기 첫 등판부터 시속 93마일 강속구 펑펑"

류현진 시범경기 2이닝 퍼펙트'

메이저리그 3년차를 맞이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8·LA 다저스)이 조금은 늦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예정됐던 2이닝을 무실점으로 소화하며 퍼펙트한 모습을 보였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위치한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 열리는 2015 캑터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류현진은 0-0으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 저스틴 업튼을 풀카운트 승부 끝에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아웃 카운트는 잡았지만 중견수 머리 뒤로 넘어가는 큰 타구였다.

이어 류현진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카를로스 쿠엔틴을 상대로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한 뒤 높은 공으로 삼진 처리했다.

또한 류현진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윌 미들브룩스도 삼진으로 처리하며 시범경기 첫 등판 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2이닝 무실점 퍼펙트.

류현진 시범경기 2이닝 퍼펙트

사진=류현진 시범경기 2이닝 퍼펙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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