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라이벌 권아솔과 이광희의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전이 열린다.

파이터 권아솔이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2'대회에서 챔피언 벨트를 들며 포효하고 있다.

권아솔은 지난 해 8월 일본의 쿠메 타카스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현재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