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로드FC 박정교, 흥겨운 입장

입력 2015-03-21 21: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영원한 라이벌 권아솔과 이광희의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전이 열린다.

파이터 박정교가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2'대회에서 경기를 치르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