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열애, ‘진짜 사나이’ 커플 탄생?… ‘대박’

입력 2015-03-23 11: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출처= 동아닷컴 DB

‘류수영 박하선 열애’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핑크빛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한 매체는 “류수영과 박하선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류수영의 소속사 리뷰스타 역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류수영과 박하선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만큼 결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 됐지만 이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박하선의 소속사 에스엘이엔티 측 관계자는 “현재 알아가는 단계”라며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는 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대중들은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바 있는 두 사람에게 ‘진짜 커플’이라는 애칭을 붙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2013년 방영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약혼자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류수영 박하선 열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