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원정버스 제공 등 이사진 지원에 함박웃음

입력 2015-03-24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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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FC가 구단 이사진의 든든한 지원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성남FC 이사진은 이번 시즌 한 층 더 두터워진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 조성과 탄천종합경기장을 찾는 팬 베이스의 확장, 그리고 선수단의 최고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 올 시즌 구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성남FC의 이사회는 대표이사와 감사 각 1명과 이사진 3명, 총 5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성남FC 이사 박성근 마이스터건설 대표이사는 팬들의 적극적인 원정경기 참여와 응원문화 조성을 위해 올 시즌 팬들의 원정길에 발이 되어줄 원정버스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으며, (주)TLI의 부회장인 신윤홍 이사 역시 매 홈경기 시 대형 LED TV 1대 제공을 약속하여 지속적인 대형경품 지원을 통한 관중증대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서동원 이사는 선수들이 성공적인 부상 및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원장으로 재직 중인 바른생활병원의 의료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사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등에 업은 성남FC 곽선우 대표이사는 “시민구단인 성남FC가 이사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받게 된 점은 향후 대표 시민구단으로의 성장을 위해 정말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사회를 통해 지역사회 및 팬 분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하고 성남FC가 향후 성남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발전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리그 하위권 탈출을 노리는 성남FC의 다음경기는 오는 4월4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대전시티즌과의 K리그 클래식 제4차전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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