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이광종 감독 쾌유 기원 세리머니’

27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 축구 친선경기에 앞서 양팀 선수들이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전 올림픽대표팀 이광종 감독의 쾌유를 바라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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