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대전 마산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KBO는 31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전,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대전에서는 유희관(두산) 유먼(한화)이, 마산에서는 피어밴드(넥센) 해커(NC)가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