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엑소, ‘콜 미 베이비’로 1위…‘트로피 콜렉터의 위엄’

입력 2015-04-11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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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엑소 사진= MBC ‘쇼! 음악중심’ 캡처

음악중심 엑소 사진= MBC ‘쇼! 음악중심’ 캡처

그룹 엑소(백현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가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엑소는 1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엑소더스(Exodus)’의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1위를 거머쥐었다.

엑소는 지난달 30일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컴백 이후 여러 방송사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며 총 5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는 중독성 강한 훅과 멜로디, 재치 있는 가사의 조화가 돋보이는 노래로, 공개 직후 음원,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엑소, 미쓰에이, FT아일랜드, 케이윌, 백지영, 레드벨벳, 민아, 허각, 언터쳐블, 마마무, 러블리즈, 신보라, 씨엘씨, 엔소닉, 크레용팝, 라붐, 박시환, JJCC, 이지민 . 페임어스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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