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강남, “하와이 유학 시절 5번 퇴학…어머니 와도 안돼”

입력 2015-04-11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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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강남’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나혼자산다 강남’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가수 강남이 ‘나혼자산다’에 출연에 “학교에서 다섯 번 잘렸다”고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은 하와이 유학 시절 퇴학당한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하와이에서 고등학교 다녔을 때 잘렸다”고 운을 뗐다.

강남은 “당시 어머니가 일본에서 하와이까지 오셔서 교장선생님께 ‘죄송하다’ 하면서 같은 학교에 또 입학시켰다”며 “그리고 다음 날 같은 학교에서 또 잘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남은 “사실 5번 퇴학 당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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