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조정치 “정인과 키스? 보통 그런 작업은 밤에 한다”

입력 2015-04-11 19: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무한도전 조정치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조정치

‘무한도전’ 조정치가 정형돈과 광희의 두 번째 패션테러리스트로 선정됐다.

11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패션황’ 프로젝트를 위해 뭉친 정형돈과 광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형돈은 “패션도 패션이지만 뷰티 쪽으로도 얼굴이 문제”라며 “입에 버짐이 퍼졌다. 건조해 보인다”고 지적했고 광희는 “정인 선배님하고 모닝 키스는 안 하셨냐”고 물었다.

이에 조정치는 "보통 그런 작업은 밤에 한다"고 말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무한도전 조정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