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서예지, 개리가 반한 모습은 ‘이것’?… 머리채잡고 상사와 싸우는 모습 ‘눈길’

입력 2015-04-27 2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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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연기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3월17일 방송된 tvN‘감자별2013QR3’에서는 수영(서예지 분)이 ‘콩콩’에 입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영은 홍혜성(여진구 분)에게 부당한 일을 지시하는 상사의 모습을 보고 격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영은 “지위를 이용해서 자기 할 일을 넘기면 안되죠”라며 상사에게 분노했다. 그녀는 상사가 소리를 지르자 똑같이 소리를 지르는 방법으로 응수했고, 머리채까지 잡고 싸우는 등 과격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서예지는 ‘런닝맨’에서 귀여운 애교와 청순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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