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가 29일(수) 오후 6시30분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넥센타이어의 파트너사인 아메리칸 타이어(American tire distributors)의 임원 리차드 프라이어리(53/Richard Priore)씨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지난 2010시즌부터 6년째 메인스폰서로 구단을 후원해 온 넥센타이어는 우수한 승차감과 정숙성으로 각종 자동차 동호회에서 각광 받고 있는 최고급 타이어 제품인 ‘엔페라’로 제품의 품질력 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벤트를 펼쳐 나가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