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기남-강한울 ‘어떻게든 공 잡아야해’

입력 2015-05-01 2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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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남-강한울 ‘어떻게든 공 잡아야해’

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 6회초 2사 후 6번 박윤의 플라이타구를 KIA 박기남과 강한울이 서로 잡으려고 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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