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바로, 서신애와 함께 한국 벨기에전 관람…“축구 보러 온 덕후들”

입력 2015-05-01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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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서신애가 김유정 B1A4 바로 등과 축구장 나들이를 갔다.

세 사람은 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를 관람했다.

이 소식은 이날 SBS 생중계를 통해 김유정과 바로를 포착한 모습이 방송되면서 알려졌다. 이후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김유정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동아닷컴에 “김유정은 서신애가 관람 초청을 받아서 같이 간 것”이라며 “바로도 축구를 좋아하다 보니 함께 보러 갔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서신애가 초청 측에 잠깐 인사하러 간 사이에 카메라에 잡힌 것이다. 둘만 있었던 것이 아닌데 그렇게 보여 두 사람도 많이 당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유정이 성격이 워낙 밝아서 동료 연예인들과 잘 지낸다. 바로와도 촬영장에서 오누이처럼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강조했다.

김유정과 바로는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극 중 바로가 맡은 홍상태 역은 김유정이 연기하는 오아란을 짝사랑하는 인물이다.

이가운데 서신애가 경기 종료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임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신애는 “촬영 끝나고서도 축구 보겠다고 달려온 덕후들. 비겨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고생했습니다. 끝까지 파이팅. ‘앵그리맘’도 파이팅”이라고 남기며 인증 사진을 올렸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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