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비키 “직장인 남편, 뭐 있을 줄 알고…”

입력 2015-05-02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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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비키 “직장인 남편, 뭐 있을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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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그룹 디바 출신 가수 비키가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비키가 출연해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비키는 “남편이 근로자의 날이라 회사를 가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아이와 남편과 함께 왔다”고 밝혔다.

정찬우가 “사장인줄 알고 결혼했는데 회사원이었던 것이냐”고 묻자, 비키는 “자신을 회사원이라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뭐가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진짜 그냥 직장인이더라. 칼퇴근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일 방송 9주년을 맞은 ‘두시탈출 컬투쇼’는 특집으로 꾸며져 대국민 앙케이트쇼를 진행했고, 특별 게스트로 홍은희, 비키, 이정, 이홍기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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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컬투쇼 비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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