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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나, K리그 최단 182경기 60골·60도움
입력
2015-05-0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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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FC서울 몰리나(사진)가 K리그 클래식(1부리그) 통산 최단기간인 182경기 만에 60골·60도움을 작성했다. 종전 기록은 전북현대 에닝요의 207경기다. 몰리나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9라운드 성남FC와의 홈경기 전반 4분 김현성의 득점을 코너킥으로 도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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