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 여친에게 보낸 문자 “군대 간 동안…” 충격

입력 2015-05-06 2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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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논란 속에 입대할 예정인 가운데 과거 김현중이 전 여친 A씨와 나눈 문자 메시지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현중과 전 여친 A씨와의 진실공방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김현중과 A씨가 주고받은 문자메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메세지에서 김현중은 입대를 앞두고 전 여친 A씨에게 “군대 가 있는 동안 잘 키워줘” “나 없는 동안 바람 피면 죽어”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난해 전 여친 A 씨에게 폭행혐의로 고소당하며 법적다툼을 시작한 김현중은 현재 전 여친과 사생활 폭로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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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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