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가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비욘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청색 셔츠만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터질듯한 볼륨감을 과시하며 타이트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지 커플은 6년간의 교제 끝에 2008년 결혼했으며 지난 해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품에 안았다.
이후 불화설, 별거설에 연이어 휩싸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으나 여전히 두 사람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며 논란을 잠재우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