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은 4월 13일부터 ‘컴포트 클래스’의 운항을 시작했다. 컴포트 클래스는 111도까지 기울어지는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는 좌석으로 개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실시간 TV와 인터넷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항공기에 탑승한 ‘플라잉 셰프’를 통해 비즈니스 기내식을 제공한다.
투어 익스프레스는 터키항공의 항공권을 할인 특가에 제공하고 삼성 카드 추가 할인도 실시한다. 투어 익스프레스 터키항공 예매는 홈페이지(www.tourexpres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