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맨도롱 또똣’ 서이안, “제주도 어장관리녀 귀엽게 보여줄 것”

입력 2015-05-08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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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이안이 8일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의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기분좋게 따뜻한’이라는 제주도 방언에서 이름을 따온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을 콘셉트로 제주도에서 벌어지는 청춘남녀 이야기를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유연석, 강소라, 이성재, 김성오, 서이안, 이한위, 김희정, 진영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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