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동완, ‘위아래’ 댄스 창시자와 골반 댄스…‘인맥 넓네’

입력 2015-05-09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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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동완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나혼자산다’ 김동완, ‘위아래’ 댄스 창시자와 골반 댄스…‘인맥 넓네’

‘나혼자산다’ 김동완

‘나혼자산다’ 김동완이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이 정식 무지개 회원이 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다른 회원들과 함께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걸그룹 EXID의 ‘위 아래’ 노래에 맞춰 댄스 신고식을 치렀다.

김동완은 무지개 회원들이 모여 앉은 앞에서 노래를 틀고는 숨겨둔 백댄서 여성 2명과 골반 댄스를 췄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무대가 끝난 후 김동완은 함께 춤을 춘 두 여성을 소개했다. 그 중 한 명은 ‘위 아래’ 춤을 만든 안무가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8월 발표된 EXID ‘위아래’는 파격적인 댄스와 멤버 하니의 직캠으로 재조명 받으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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