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김남길 ‘피곤해도 화보처럼’

입력 2015-05-13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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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13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무뢰한’ 언론시사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무뢰한'은 진심을 숨긴 형사과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된다.

칸 영화제에서 ‘무뢰한’은 ‘마돈나’와 함께 주목할 만한 시선에 소개된다.

연출은 '8월의 크리스마스' 각본과 '킬리만자로' 연출을 맡았던 오승욱 감독이 맡았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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